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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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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는 SBS TV에서 방송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입니다.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공식 영상, 회차 정보, 출연진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번 8월 31일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히데하우스 에 대해서 방송을 합니다 정말 심각한데요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재방송 아래를 통해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재방송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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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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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아래를 통해서 중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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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재방송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이번 방송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자신만의 그룹을 만들고, 미성년 여성들을 성 착취한 의혹을 받는 ‘히데팸’의 정체를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이 수면위로 들어난것은 지난해 4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고층 건물에서 열세 살 여학생이 투신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부터 입니다 

그녀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투신 예고를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해 큰 충격을 안겼던 사건. 사건 후, 중학생이던 윤지(가명) 양이 디시인사이드 내 ‘우울증 갤러리’라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울증 갤러리’의 존재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여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는 우울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활동하던 닉네임 ‘히데’라는 인물은, SNS 비밀 대화방을 만들고 인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다른 회원들을 초대를 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닉네임을 따 히데하우스라고 명칭을 지었고 여기 방문자 중 남성은 주로 성인이고, 여성은 초등학생 6학년부터 고3까지 미성년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초대가 되어간 여성중에 한사람은 평소 마시는 게 한 병 이상이었는데, 한 잔 마시고 그냥 기억이 딱 끊겼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미성년 여성들에게 술을 마시게 하며, 몰래 성범죄를 벌였다는 충격적인 사실 의혹이 제가기 되었는데 약을 먹이기도 하고, 남성들의 가혹한 폭행이나 위협, 자해행위 등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제작진의 카메라 앞에 서서, 성 착취와 함께 그곳에서 겪었던 고통을 증언한 미성년 여성들. ‘히데하우스’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만해도 끔찍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 자신을 전 히데팸이라고 소개한 그는 졸피뎀을 술에 타서 먹으면 환각상태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낙태 펀치라고 배를 주먹으로 막 때리고, 자해하고 했다고 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회의땅 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 히데하우스는 지난해 강남 투신사건 이후로 많은 이들이 유입되었더고 하는데 미성년 여성들과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하는 이곳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이곳은 어떻게 미성년자 사냥터가 된 걸까. 또 이곳에서 파생된 ‘히데하우스’에서 벌어진 잔인한 폭력과 성 착취는 왜 막을 수 없었으며, ‘히데팸’이라 불린 20-30대 남성들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에 우울증 갤러리 히데하우스 정체를 밝힙니다 그것이알고싶다 1410회 재방송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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